우리 가족에게 사랑한다, 좋아한다, 든든하다, 응원한다 는 표현을 해본 적이 언제일까요?
가장 가까이에서 언제나 늘 내편이 되어주는 가족이지만
부끄럽고 쑥스러워 표현하지 못하고 마음속으로 간직했던 말들 있지 않으셨나요?
사랑을 표현하기 좋은 5월
우리 가족을 향한 애정 넘치는 마음을 표현해보는 시간 함께 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실천해 봤습니다.
우리가족의 사랑가득 표현 듬뿍 실천이야기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니 저도 기뻤어요.”
“아들에게 사랑의 메모를 몰래 적어 보냈는데 학교에서 보고 깜짝 놀랬다고 하더라 구요.
그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다는 말을 들으니 저도 행복했습니다.”
“학원가는 길에 사랑한다고 고생한다고 안아주었는데~ 쑥스럽네요.”
“사랑한다는 표현을 받으니 참 행복했어요.”
“애교가 많아지고 귀여워지는 아들 딸을 볼 수 있었어요.”
“서로 웃음을 안겨주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예뻐요.”
우리 가족 함께 한 5월
따뜻함과 애정 어린 시선
서로를 향한 웃음꽃이 활짝
널 응원하고 있어 한마디가 주는 뭉클함
표현 속에 피어나는 애정과 애틋함
우리 가족의 마음이 서로 오고가는 사랑가득 표현 듬뿍 애정이 넘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가족 사랑을 표현하는 마음이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 더 행복해지는 가족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