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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이야기

박은희2021.04.02 17:03
저는 엄마라서 그런가봐요. 읽으면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우리 아이들 학교가는게..너무 당연한데..
가서 공부하고, 친구들 만나고.. 열심히 놀고 공부해야 하는게 당연한건데..
갑자기 눈물이 핑!!! 멋진 생활복지운동입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기쁘게 등교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좋은 활동이 좋은 이웃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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