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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이야기

이가영2021.10.07 09:23
품 넉넉하신 어머님의 글이 아침부터 마음을 울리네요. 어머님은 복지관 노래자랑에서도 대상받으셨었지요! 실습생들이 복지관에 실습하러 와서 인사드렸을때, 학생들 식사 사주고 싶으시다고 용돈 쥐어주시면서 학생들 응원해주셨던 모습도 생각납니다. 어머님의 서울시장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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