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모두함께줍깅

by 관리자 posted May 07,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1.png

 

 

매년 422일은 전 세계가 지구의 날로 지키며

환경실천운동에 동참하는 날입니다.

 

20244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실천운동을 궁리했습니다.

 

002.png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고 남녀노소 가볍게 동참할 수 있는 활동

 

보라매동·성현동·신림동·은천동 주민이 함께하는 모두함께줍깅활동을 계획했습니다.


준비!

 

집게, 쓰레기봉투, 피켓, 목장갑

 

줍깅은 특별히 준비할 물품이 많지 않고 소박합니다. 

 

피켓은 종이박스를 활용해 만든 환경실천문구가 적혀있습니다.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 뿐만 아니라

피켓을 들고 다니며 행인에게 보여주는 것으로도 환경실천을 알리고 동참하게 하는 일이기에 피켓도 정성스럽게 준비합니다. 

*관악기후행동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부족한 피켓은 자원봉사자와 보라매동 청년이 제작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집게는 성현동,신림동주민센터와 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에서 지원해주었습니다. 

 

KakaoTalk_20240422_190945298_13.jpg

 


 

장소

'내가 사는 동네'에서 줍깅하기! 

 

2개의 구역으로 나눴습니다. 

 

첫번째 구역은 성현동, 은천동은 봉천현대시장 일대

 

두번째 구역은 보라매동과 신림동은 도림천과 신림동 일대로 나눴습니다.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 줍깅할 수 있는 거리로 정했습니다. 

 

내가 사는 동네에서 줍깅하고 

 

동네를 잘 아는 주민 분께 이끄미 역할을 부탁드렸습니다. 


줍깅해요!

 

4월 22일 월요일!

 

주민모임에 참여하는 회원들, 동네 아이들, 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주민센터, 해피시니어스쿨 어르신 등 100명이 넘는 주민들이 모였습니다.

 

줍깅KakaoTalk_20240422_170437605.jpg

 

줍깅KakaoTalk_20240422_170235011.jpg

줍깅KakaoTalk_20240422_145206270_03.jpg

 KakaoTalk_20240422_145327248_15.jpg

 

 

날이 더워서 지칠 수 있는 이웃을 위해 사탕을 준비해온 이웃이 있었습니다.

 

줍깅 활동을 위해 집게를 사온 주민, 주민센터에 집게를 빌리러 갔던 주민,

집에 안 쓰는 집게를 여러 개 꺼내온 주민 덕분에 집게도 넉넉하게 준비됐습니다.

  

줍깅KakaoTalk_20240422_145206270_15.jpg줍깅KakaoTalk_20240422_145206270_16.jpg

줍깅KakaoTalk_20240422_145206270_26.jpg줍깅KakaoTalk_20240422_170437605_09.jpg

줍깅KakaoTalk_20240422_173258419.jpg줍깅KakaoTalk_20240422_173258419_01.jpg

줍깅KakaoTalk_20240422_190857343_06.jpg

 

이끄미 역할을 맡은 주민을 따라 동네를 돌았습니다.

 

이웃들과 수다도 떨고 쓰레기도 주우며 줍깅을 했습니다.

 

40~60분을 구역별로 줍깅하고 마무리했습니다.

 

그늘에 잠시 쉬며 소감을 나눴습니다. 

 

여러사람 만나서 웃고 조금이라도 걸어서 운동할 수 있어서 좋고 환경실천운동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함께 줍깅해서 깨끗한 동네가 돼서 좋습니다.”

 

환경도 지키고 건강도 지킬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산책도 혼자 하면 안 하게 되는데 좋은 이웃들과 산책을 하게 돼서 좋았고 어르신들도 도움이 됐을 것 같아요.”

 

담배 끊은지 10개월 됐습니다. 뭘 자꾸 먹게 되니 배가 나오네요.

오늘날도 더운데 십시일반으로 많이 협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환경을 생각할 수 있게 돼서 좋았고 날씨가 더웠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다음에는 저 위로(구암중학교 띠녹지구간) 줍깅을 하면 좋겠어요.”

 

운동도 하고 쓰레기도 줍고 좋아요.”

 

다음에 또 하면 좋겠어요.”

 

뭐라도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기후위기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혼자할 수 있는 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일

여러 형태의 환경실천운동에 동참하며

 

현재,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푸르게 만들면 좋겠습니다.

 

003.png

 

무더운 날에도 지구의 날을 맞아 줍깅활동에 동참해주신 많은 주민분께 감사드립니다.

 

 

*관악기후행동, 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 성현동주민센터, 신림동주민센터에서 협조해주셨습니다. 

 

 

 

 

 

 

 

 

Articles

2 3 4 5 6 7 8 9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