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즐거운 토요일을 보낸 '사랑찍고 행복새겨요'
우리 가족만의 시그니처 도장도 만들고 열쇠고리도 만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0월 9일 한글날부터 시작된 사랑찍고 행복새겨요는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4~6시에 진행됐습니다.
총 178명의 가족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가 그린 그림과 글씨고 도장을 만들고, 우리가족이 함께 그린 그림으로 열쇠고리를 만들었습니다.
가족퀴즈도 함께 풀었습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색깔은?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은?
나는 우리 가족에게000였으면 좋겠어~
엄마가 내가 관심있는 걸 과연 알까? 아빠가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알까?
반짝이는 눈빛으로 가족의 대답을 기대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하고 싶은말을 편지로 쓰며 서로에 대해 알고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성현동팀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내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