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눈 사랑, 빛나는 이웃과의 따뜻한 시간"
지난 12월 20일, 복지관에서는 올 한 해 동안 함께 해주신 60명의 귀한 이웃을 초대하여 '빛나는 이웃상'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시상식과 축하공연, 레크리에이션으로 풍성했던 이 시간을 통해 이웃 간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할 수 있었습니다.
참석자분들의 소감도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한 분은 "복지관을 통해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반찬 나눔과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라며 감사를 전해주셨습니다. 또 다른 분은 "여전히 좋은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아서 살기 좋은 우리 동네 감사합니다."라며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겼습니다.
처음 참석한 이웃분은 "여러 동네의 이웃들과 좋은 시간,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고 하시며 첫 경험의 소감을 나누셨습니다. 한 분은 "앞으로 더 열심히 참여하고 이웃을 더 살피라는 뜻으로 알고 더 성의껏 모든 행사에 참여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다짐을 전했습니다.
"함께 한다는 인식을 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함께 나눈 시간이 앞으로의 힘이 되었다는 소감도 있었습니다. 또 다른 분은 "내가 모르는 사이 많은 분들이 짬을 내어 이웃을 돕고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참여에 감동을 느끼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한 시간이었다고 말씀하신 분도 있었습니다. "지난 활동을 돌아보며 내가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시간이었어요."라는 소감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이 뜻깊고 행복했다는 모든 분들의 소감처럼, 이번 행사는 모두가 어울리는 따뜻한 축제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복지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