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였습니다!
마을 어른께 건강 도시락 만드는 방법 배우고, 크리스마스 장식했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건강한 식재료와 크리스마스 배경 음악에 아이들 마음이 설렜습니다.
도시락 만들기를 가르쳐주실 '새이(SAY)' 선생님은 아이들을 반겨주시며, 한 명 한 명 이름 불러주셨습니다.
브로컬리, 김, 깨로 만든 건강 주먹밥,
빵과 소세지로 만든 수제 핫도그,
다양한 과일들까지...
만들면서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집에서 친구, 가족과 나누어 먹은 사진을 공유해주었습니다.
밥 나누어 먹는 친구가 있는 동네, 훈훈한 연말을 보냈습니다.
"선생님, 다음에는 오므라이스 가르쳐 주세요!"라고 하며 다음 모임 기대를 나누었습니다.
'새이(SAY)' 선생님과 함께하는 다음 모임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