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다시, 나를 만나다’ 시화전이
10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모마K갤러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크기변환]1.jpg](/files/attach/images/2025/11/11/c89aca9e4c6888185623a2023e154baf.jpg)
이번 전시는 한글을 배우는 어르신 학생과
서울미술고등학교 미술부 학생이 함께 만들어
총 45점의 시화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크기변환]3.jpg](/files/attach/images/2025/11/11/ea8291a5a7f13bd3a9055a76222573c1.jpg)
![[크기변환]4.jpg](/files/attach/images/2025/11/11/188f82227c4724f8756a670fa43c7a35.jpg)
시화전의 주제는 ‘나’입니다.
어르신들은 어린 시절의 나, 젊은 시절의 나,
엄마와 아내로서의 나, 그리고 지금의 나
네 가지 소주제로 나누어 시로 자신을 표현했습니다.
![[크기변환]5.jpg](/files/attach/images/2025/11/11/b3aecec816b3f956792e73f25f93c6b7.jpg)
![[크기변환]6.JPG](/files/attach/images/2025/11/11/7a9653db52047634f1b32505810f66a9.jpg)
10월 28일에는 시화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사회부터 시낭송, 감사인사까지
어르신들이 직접 맡아 진행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크기변환]10.JPG](/files/attach/images/2025/11/11/cfdbc0acdee8308f1ee3e2e93ae6148f.jpg)
![[크기변환]9.jpg](/files/attach/images/2025/11/11/978ca1fd74f2c725f85dfb61ec98f544.jpg)
또한 시화전을 축하하기 위해
박준희 관악구청장님
한미경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 관장님
민들레학교 선생님들
그리고 어르신들의 가족과 친구분들이 함께 자리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크기변환]12.JPG](/files/attach/images/2025/11/11/024fdf3a4f0f846a6a4895c2939df2a1.jpg)
“참 뜻깊은 시화전이었습니다.”
“딸이랑 손주가 와서 축하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여러 사람이 모여서 구경도 하고 참 좋았어요.”
이번 시화전은
'나'를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7회 민들레학교 시화전 도록은 e-book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어르신들의 시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11.30일까지)
![[크기변환]8.jpg](/files/attach/images/2025/11/11/061038e8e9a2a7209d5ab1ba14ece193.jpg)
나의 꿈과 청춘은
언제 그리 멀리 떠나버렸는지
조용히 눈을 감고 찾아본다.
-김순업 '어색한 열여덟 소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