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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마음을 달콤하게 전하는 애플데이🍎입니다!
숫자 2(둘)와 4(사)를 따서 ‘둘이서 사과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가진 날로,
평소에 말하지 못했던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를 전하는 따뜻한 캠페인입니다.
이번 애플데이는 당곡초등학교 위클래스와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 보라매동팀이 함께 준비했습니다.

아침 등굣길에 학생들에게 애플데이의 의미를 소개하고, 친구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엽서와 간식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짧은 문장이었지만 진심이 담긴 글을 하나씩 써 내려갔습니다.
당곡초등학교 학생들은 평소에 말하기 쑥스러웠던
“미안했어”, “맨날 같이 놀아줘서 고마워”, “너라서 좋아”
이런 마음들을 예쁜 엽서에 담아 친구에게 전했습니다. 어떤 친구는 “이거 먹어, 너 생각나서 챙겨왔어”라며 간식을 전해주기도 했고,
어떤 친구는 “나랑 친구해줘서 고마워”라고 말하며 얼굴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작은 엽서 한 장이 아이들 사이의 관계를 다시 잇는 따뜻한 다리가 된 순간이었습니다.

“친구한테 예쁜 엽서로 편지 써서 전달했어요!”
“이거 먹어. 너한테 주고 싶었어.”
“나랑 친구해줘서 고마워.”
이날 애플데이 캠페인은 '사과하는 날’이면서 동시에 ‘친구와의 우정과 사랑을 확인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학교와 함께 아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고 관계를 잘 맺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나눔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
보라매동팀 010-7652-9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