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를 걸으며, 환경을 다시 생각하다
— 청년들과 함께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줍깅’ 활동 —
요즘 길을 걷다 보면 무심코 버려진 쓰레기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 속 작은 행동 하나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것을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해보기 위해
청년들이 모여 성현동 일대를 돌며 ‘줍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크기변환]ChatGPT Image 2025년 11월 12일 오후 12_59_00.png](/files/attach/images/2025/11/12/d0b53f41e9337a2ca2bdc8a29ba529d0.png)
이날 청년들은 골목과 인도, 버스정류장 주변 등
평소 자주 오가던 길을 천천히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자세히 보니 눈에 띄지 않던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조각,
배달용기와 음료캔 등 다양한 쓰레기가 곳곳에 버려져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조금씩 채워지는 쓰레기를 보며
“내가 사는 동네를 조금이라도 깨끗하게 만들었다”는 뿌듯함이 번졌습니다.
함께 걷고, 함께 주우며 청년들 사이에서도 자연스럽게 대화와 웃음이 이어졌습니다.
![[크기변환]ChatGPT Image 2025년 11월 12일 오후 12_49_08.png](/files/attach/images/2025/11/12/b8b50cbfc596d1b7b80803e80a70edfe.png)
참여자 이야기
“우리 주변에 이렇게 많은 쓰레기들이 버려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평소 대충 버리던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됐어요. 스스로를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오랜만에 줍깅에 참여했는데 뿌듯했어요.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동네 청소를 하면서 ‘우리 동네를 내가 지킨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면서 내 작은 노력이 공동체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줍깅을 하며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꼈어요.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더 깊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쓰레기를 주웠을 뿐인데, 깨끗해진 골목을 보니 마음이 참 뿌듯했어요.”
“거리의 쓰레기는 줄었지만 담배 관련 폐기물이 여전히 많다는 걸 보고 시민의식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생각보다 담배꽁초가 많았어요. 작은 무심함이 쌓이면 이런 모습이 되는구나 느꼈습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51112_124550328.jpg](/files/attach/images/2025/11/12/87adb3101867d4d5a02111d7afd1ea76.jpg)
🌱 함께 만든 변화, 그리고 다음 걸음
이번 줍깅은 단순히 청소를 하는 활동을 넘어,
환경을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청년들의 실천이었습니다.
모인 쓰레기의 양보다 더 큰 의미는,
각자가 자신과 마을을 다시 바라보는 마음의 변화였습니다.
“우리의 작은 실천이 모이면 더 깨끗한 마을이 된다”는 메시지를 나누며,
청년들은 다음에도 함께 걷고, 또 다른 지역의 환경 개선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골목길을 밝히는 햇살처럼, 이들의 작은 발걸음이 우리 지역의 환경을 밝히는 희망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