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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이야기

박세경2020.07.16 22:35
인내하며, 서로 사랑하며, 지키자는 말씀.
함께 힘내자는 말씀.
이웃들을 향해 있는 장선의 어르신, 윤순일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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