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메뉴 건너뛰기

복지관이야기

박세경2020.07.16 22:38
도움을 요청한 사람의 마음을 생각해서, 조심스럽게 돕고자 했다는 말씀.
이것저것 묻지 않고, 일단 도왔다는 말씀.
한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깊이 새깁니다.

지역 곳곳에 선한 뜻으로 이웃들을 돕고 계시는 분들을 만나니,
사회복지사들에게도 힘과 도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은천동 특집 3 기대해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우리동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