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메뉴 건너뛰기

복지관이야기

박세경2020.07.30 09:12
손글씨로 적어주신 편지에서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말 한마디가 주는 힘이 이렇게 크네요.
덕분에 오늘도 힘차게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우리동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