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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이야기

이가영2020.08.04 20:18
직접 짜신 참기름을 아낌없이 탈탈 털어주시다니요 ㅠㅠ 그 귀한 것을 이웃들에게 나눠주시려고 아낌없이 붓고 요리해주신 어머님께 감사합니다!
덕분에 주민들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소한 냄새가 모니터 너머로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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