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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이야기

이가영2020.09.03 16:38
퇴근 후에 피곤하셨을 아버님들께서도 이렇게 참여해주셨다니 감동이고, 아이들이 엄마아빠와 함께 책을 읽으며 얼마나 평안하고 좋았을까 싶어요. 저도 도전하고 싶었지만, 못했었는데 9월에는 도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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