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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이야기

김승철2020.09.07 17:48

와우~ '책 읽어주는 가족 챌린지''
이렇게 진행하고 근사한 성과를 만들었군요!

책 읽기를 구실로, 챌린지에 참여한 가족이 서로 애뜻한 감정을 나누게 도왔습니다.
부모는 아이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었고,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을겁니다.
이런 좋은 바탕을 만드는 것이 곧 지역 내 이웃과 인정으로 펼쳐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책 읽어주는 가족 챌린지'를 통해 정겨운 사람살이를 회복하는 사회사업 바탕을 잘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해 준 가족들과 기획 진행에 애를 쓴 박세경 선생님,
고맙습니다. :)


P.S
마무리 단계에서 하나 아이디어를 보낸다면,
이번 챌린지에서 읽었던 책을 각 가족들이 두 세줄 정도로 짧게 소개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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