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메뉴 건너뛰기

복지관이야기

황윤수2020.10.21 15:59
코로나 상황 속 활동 제한에 아쉬움은 크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친구들과 골목길에서, 놀이터에서 노는 것도 좋지만 집에서 가족들과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보라매동 가정 생활복지운동 '토.토.가!'를 응원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우리동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