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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이야기

이가영2021.01.07 15:40
코로나 시기가 아니었을때 사장님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니, 울컥합니다.
어떻게 하면 18년 동안 봉사활동을 지속할 수가 있지요? 밀가루, 식재료, 수고와 노력 모두 복지관 예산으로 하지 않고, 사장님들께서 모으신 회비와 사장님들이 반납하신 휴가로 이루어진 활동. 덕분에 동네 어르신들은 한 달에 한번씩 맛있는 짜장면을 드시고, 이 짜장면이 제일 맛있다고 말씀하셨었지요. 관악구중화요리봉사회 회원님들, 존경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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