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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이야기

이가영2021.01.07 15:23
윤호 선생님~ 신림동 이웃산타 활동을 기획하며, 주민들이 잘 참여하실 수 있게 안내문도 정성스럽게 쓰고, 코로나 상황이라 비대면으로 현관문고리에 걸어두게 하면 좋겠다고 세심한 부분도 신경써서 잘 거들어드렸어요~
윤호 선생님 덕분에 우리 동네 산타가 되어 활동한 주민들은 활동하며 마음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졌고, 이웃 산타의 편지를 받은 주민들의 마음도 따뜻해졌네요. 수면 양말, 그리고 크리스마스카드.비싸지 않은 소박한 것인데도 주민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기에는 충분했네요. 덕분에 코로나 때문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안난다는 기사들과 달리 이 곳에서만큼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제대로 나는 것 같아요.

윤호 선생님의 소박한 제안과 주선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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