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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이야기

이가영2021.01.07 15:12
복지관과 동네에서 자주 보았던 아이들의 모습을 요즘엔 볼 수 없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복지관에서 아이들 모이는 활동을 할 수 없으니까요. 각 가정에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이 활동 덕분에 아이들의 마스크 안쓴 모습도 모처럼만에 보게되어 반갑습니다. 효겸이 동생이 벌써 저렇게 컸구나 놀랍고, 수인이 아버님 멋지시고, 수인이도 벌써 중학생 된 것처럼 의젓해 보이네요~ 사진을 통해라도 가족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 이웃들과 나눈 모습 보게되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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