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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이야기

한미경2021.01.08 08:38
우와~~ 재활용되는 양말목의 쓰임이 이렇게 다양하다니. 우리 동네 어르신들은 가진 재주를 기꺼이 나누어 마을 선생님으로 활동하십니다. 아이들이 잘 배워 만들면 잘 만든다고 칭찬하시고 기특해 하십니다. 멋진 어른과 아이들이 있는 동네~~ 만든 매트를 이웃과 나누며 고마움을 되새기는 동네 참 정겹습니다. 쓸모없어 보이는 것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훌륭한 자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건 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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