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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이야기

한미경2021.01.21 08:49
손가락 꼽으며 기다리는 날들이 있습니다. 길고 추운 겨울방학은 먼 친척집에 방문하기도 하고, 벼르고 벼르던 일들을 하기도 합니다. 학생들이 맞는 이번 겨울방학은 이런 설레임이 줄어 안타까웠는데, 아이들이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선생님이 되는 날이군요. 동네 친구들, 동생들을 위해 신나게 준비할 선생님들과 재미있게 참여할 학생들...이번 겨울방학의 신나는 날, 맞아요 우리동네 어린이들은 방학때 신나는 활동을 스스로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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