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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이야기

문은선2021.02.01 15:46
"가족끼리 사이가 더 좋아진 것 같아요.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2주동안 가족끼리 서로 포옹하면서 부끄럽기도 하고 또 이 번 챌린지를 기회삼아 용기내서 가족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을 것 같아요.

부모님, 아이들의 소감을 보니 벌써 봄이 온 듯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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