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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이야기

강민지2020.11.04 19:04
흠뻑 노는 아이들~~ 즐거웠겠네요. 무엇보다도 숲에서, 옥상에서, 401호에서 몸으로 실컷 노는 시간이 아이들에겐 보약같은 시간이 되었을 것 같아요~~
그동안 못놀았던 답답한 마음 확 풀고 친구들과 울고 웃으며 노는 모습 좋아보여요^^ 신나게 노는 호리목 아이들과 세경선생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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