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찬관악복지관 캘리그라피
다섯번째 전시회
《2023 함께하니 좋구나展》
일시 : 12월 15일(금) ~ 23일(토)
(오전10시~오후6시/23일오후 4시 마감)
장소 : 서울 관악구 양녕로 64 1층
보라매동, 성현동, 은천동의 38명 주민작가들이 함께 한 캘리그라피 전시회
복지관 인근에서 전시한 덕분에 더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주셨습니다.
이번에는 더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복지관 인근 빈 카페를 빌려 전시회장으로 변신시켰습니다.
조명과 근사한 작품들이 더해져 동네가 더 빛났습니다.
오픈식때는 소프라노 박수정님께서 오셔서 더욱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다 같이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전시를 축하했습니다.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며 일년 간 함께 노력했던 것을, 수다떨며 즐겁게 보낸 시간들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출처 울땡맘Hika 블로그)
전시 기간 내 고생해 주신 지킴이 주민분들과
관람으로 응원해주신 주민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