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 성현동팀입니다.
코로나로 예상치 못한 많은 변화를 겪고 있지만,
여전히 아이들이 뛰어놀고 이웃이 모여 정을 나누는 우리 동네 성현동.
성현동 곳곳을 두루다니며 우리네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으려 합니다.
마음을 더욱 가까이, 두 귀를 쫑긋 세우고 기다리겠습니다.
성현동팀을 불러주세요.
항상 달려가겠습니다.
화재로부터 지켜주는 119
안전한 동네를 만드는 112
사람 살맛나는 동네를 만드는 886-9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