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황 속 우리의 일상생활 모습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거리두기, 비대면 활동, 온택트...
복지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되면, 복지관 경로식당도 방문운영을 중단하고, 대체식과 식사를 전달해드리는 방식으로 변경해야 했습니다.
복지관을 활기차게 메워주시던 주민들의 유쾌한 목소리들도 2.5단계에서는 들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응해서 발빠르게 대처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했습니다.
코로나 속 더욱 바빴던 복지 실천이 HCN 관악방송의 연속기획으로 소개되었습니다.
관악구 5개(강감찬관악, 서울YWCA봉천, 성민, 신림, 중앙) 사회복지관의 코로나 19 속 활동 모습이 2주간에 걸쳐 보도된 것입니다.
*촬영과 방송에 내보내주신 HCN관악방송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의 이웃을 응원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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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사람 -서울YWCA봉천종합사회복지관 김은희 관장>
<뉴스와 음악이 만났을때 - 5개 복지관 연속기획보도 그 뒷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