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빛내는 시인 우리들의 이야기

by 이민지 posted Apr 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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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빛내는 시인들이 감성을 담은 동시 한편을 지었습니다.

 

동시수업은 다양한 상상을 해 보는 일들을 합니다.

매주 시 한편을 보며 각자의 느낌과 생각을 나눕니다.

마인드맵으로 떠오르는 단어를 확장해나갑니다.

그리고 나만의 감성을 담은 동시 한편 적어봅니다.

 

  [크기변환]시창작시간.jpg

 

아이들은 주제를 가지고 저마다의 생각과 상상이 담긴 이야기를 동시 한편에 담아봅니다.

 

짧은 동시 속, 그 속에 담긴 이야기는 재미있고 깊이 있습니다.

 

[크기변환]나은.jpg[크기변환]도경이.jpg

 

[크기변환]두진.jpg[크기변환]리노.jpg

 

[크기변환]승빈.jpg

 

자신이 지은 동시를 직접 꾸미고 전시해봅니다.

 

내가 지은 작품 중 1작품을 선정해 글을 가다듬어봅니다.

 

글을 다듬으며 퇴고의 의미를 배웁니다.

 

내가 만든 작품을 소중히 대하는 마음을 알아갑니다.

 

[크기변환]사진전시.jpg

 

 

부끄럽다고 했지만 내가 만든 작품을 게시하고 나니 아이들은 신나합니다.

자신의 작품을 사진으로 담으며 행복한 마음도 함께 담아갑니다.

 

아이들의 순수하고 몽글몽글한 감성을 담은 동시 한편,

마음 따사로워지는 봄날의 한 페이지가 장식되었습니다.

 

복지관 별관 1층 입구에 세빛시 친구들이 지은 동시가 있습니다.

꾳도 감상하고 동시도 감상하고 세빛시 친구들에게 응원의 글 한마디 남기며

감성돋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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