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도 어김없이 혼자 계신 주민분들께 안부 인사 드리러 성현동 이웃살피미가 출동했습니다.
이번에는 ROTC중앙회에서 후원해주신 든든한 반찬들을 양손에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인사드렸습니다.
주말인데도 이렇게 인사해주러 와줘 고맙다는 인사, 반찬이 너무 맛있고 든든하다는 인사
얼굴봐서 반가웠다는 인사, 문자로 보내주신 인사 등 많은 마음들이 오가는 따뜻한 정나눔 시간이었습니다.
9월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복지관이야기
8월에도 어김없이 혼자 계신 주민분들께 안부 인사 드리러 성현동 이웃살피미가 출동했습니다.
이번에는 ROTC중앙회에서 후원해주신 든든한 반찬들을 양손에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인사드렸습니다.
주말인데도 이렇게 인사해주러 와줘 고맙다는 인사, 반찬이 너무 맛있고 든든하다는 인사
얼굴봐서 반가웠다는 인사, 문자로 보내주신 인사 등 많은 마음들이 오가는 따뜻한 정나눔 시간이었습니다.
9월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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