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성현동 주민들이 이웃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를 적어 보내주셨습니다.
설 명절이 모두에게 행복한 기억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적어 주신 말입니다.
노래 가사, 시, 좋은 글귀, 명언 등
평소 내 삶을 지탱해주는
'나에게 힘이 되는 말'
또는
힘이 되는 '무언가' 라며 소개해주셨습니다.
우리 동네 이웃들이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2024년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이웃을 존경하고 사랑하고 아끼는 성현동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