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12월!
매년 친구들과 가족들과 북적북적하게 보내왔지만,
올해는 친구보다 가족에게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2020년의 연말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앵두전구를 드립니다.
가족들이 모여 앵두전구를 활용해 집 안 곳곳을 꾸미고,
서로 편지를 주고받으며 마음을 전달해주세요.
올해는 평소보다 인사 나누는 일이 줄어들 수밖에 없었던 친구와 이웃들에게도
편지로나마 조심스럽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이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님께, 사랑하는 부부간에,
가까운 친구에게, 이웃에게 사랑을 전해주세요:)
모두가 함께 노력했던 2020년의 시간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