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관악구사회적경제허브센터를 통해
따뜻하고 푸짐한 진수성찬 도시락 200개를 보내 주셨습니다.
진수성찬 도시락은 끼니를 챙겨 드시기 힘든 성현동, 신림동, 은천동에 사시는 주민께 전달해드렸습니다.
따뜻하게 포장된 도시락을 받으시며
“챙겨줘서 고마워요.”
“도시락이 이렇게 잘 나오네요. 잘 먹을게요.”
라고 이야기하며 좋아하셨습니다.
“밥 챙겨 먹기 힘든데 이렇게 따뜻하고 맛있는 도시락을 먹게 되어 고맙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복지관에서 전해 준 도시락 맛있게 잘 먹었어요. 마음 써주어 고마워요."
"반찬이랑 국이 내 입맛에 잘 맞았어요. 덕분에 한 끼 잘 해결했어요"
도시락을 전달해 드리고 나서는 전화와 문자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는 감사의 말을 보내주셨습니다.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도시락과 마음을 주민께 고스란히 전달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마음 나눠주신 직원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