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한글학교 어르신들은 방학을 끝내고
3월에 다시 만났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잘 지냈어요?”
즐거운 방학을 보내고 오랜만에 만난 어르신들은
웃으며 서로를 맞이했습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선생님과 어르신들은 서로 안아주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담당자도 각 반에 들어가 인사드리고
2023년 한 해 어떻게 진행될지 안내했습니다.
수업이 시작되니 어르신들의 두 눈이 열정으로 가득했습니다.
2023년에도 어르신들이 한글을 즐겁게 배우고
알찬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