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2024 한글일일달력전’에 다녀왔습니다.
‘2024 한글일일달력전’에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65개의 메시지가 담긴 일일 달력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작품은 총 17개가 전시되었습니다.
“내 이름이 여기에 있네!”
작품을 제출한 작가들의 명단에 어르신들의 이름을 있으니 신기해하셨습니다.
“제 작품이랑 같이 사진 찍어주세요.”
어르신들은 작품과 함께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이야기 나누며 다른 작가들의 작품도 살펴보았습니다.
“내 작품이 여기 있다는 게 신기해요.”
“배우니까 이런데도 와보고 해보길 잘했어요.”
“선생님 덕분에 좋은 경험도 해보고 감사해요.”
배우고 도전하길 잘했다는 뿌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24년에도 민들레 한글학교의 배움은 계속됩니다!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