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3일 사랑의 자장면 나누기
9월달 자장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자장면 행사 때도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가을바람이 부는 덥지도 춥지도 않은 좋은 날씨입니다!
관중회 사장님들께서 이번에도 역시 하루 전날 미리
재료를 준비해주시고 아침 일찍 장비를 챙겨 오셨습니다.
양파도 넣고, 고기도 넣고, 춘장을 넣고 맛있는 자장을 만듭니다.
한쪽에서는 면을 뽑고, 삶고 있습니다.
관중회 사장님들이 손이 한번씩 닿으니 어느덧 자장면이 완성됩니다!
"나는 중국집에서 청소부터 하면서 배웠어.
그때 윗사람한테 엄청 독하게 배웠지."
오늘은 자장면이 더 맛있습니다!
30년간의 세월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자장면.
맛이 없을 수 없습니다.
지역주민들도 덕분에 "역시 여기 자장면이 제일 맛있어" 하시며 맛있게 드십니다!
사장님들께서 지금의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으니
오늘은 자장면이 더 맛있습니다!
30년간의 세월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자장면.
맛이 없을 수 없습니다.
지역주민들도 덕분에 "역시 여기 자장면이 제일 맛있어" 하시며 맛있게 드십니다!
자장면을 먹으며 이웃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만나니 더 맛있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