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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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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영 2020.09.03 16:38
    퇴근 후에 피곤하셨을 아버님들께서도 이렇게 참여해주셨다니 감동이고, 아이들이 엄마아빠와 함께 책을 읽으며 얼마나 평안하고 좋았을까 싶어요. 저도 도전하고 싶었지만, 못했었는데 9월에는 도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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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지 2020.09.04 16:31
    "아이에게 오로지 집중할 수 있는 30분이 좋았습니다. 머리 냄새도, 숨소리도, 더운 날의 체온도... 사랑스럽다는 마음이 커졌어요."
    사랑이 자라나는 소중한 챌린지 시간이었네요. 아이와 부모님이 서로에게 집중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니...좋은 시간 보냈을 가족들 생각하니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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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철 2020.09.07 17:48

    와우~ '책 읽어주는 가족 챌린지''
    이렇게 진행하고 근사한 성과를 만들었군요!

    책 읽기를 구실로, 챌린지에 참여한 가족이 서로 애뜻한 감정을 나누게 도왔습니다.
    부모는 아이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었고,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을겁니다.
    이런 좋은 바탕을 만드는 것이 곧 지역 내 이웃과 인정으로 펼쳐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책 읽어주는 가족 챌린지'를 통해 정겨운 사람살이를 회복하는 사회사업 바탕을 잘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해 준 가족들과 기획 진행에 애를 쓴 박세경 선생님,
    고맙습니다. :)


    P.S
    마무리 단계에서 하나 아이디어를 보낸다면,
    이번 챌린지에서 읽었던 책을 각 가족들이 두 세줄 정도로 짧게 소개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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